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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2017년

올해도 고작 3일만을 남겨두고 있네요


그러고 보면 하루하루는 느린듯해도

1년 365일을 제법 빠르게 지나가는듯해요


그래서 이맘때쯤은 항상 아쉬움이 남지요......







2017년

올해는 어떠셨나요?



대박은 나셨나요?

건강은 하셨구요?

새로운 친구는 사귀셨나요?

부모님께 효도는 좀 하셨구요?







돌이켜보면 2017년 올해는 작년보다 평탄한 한해였던듯 해요

그것만으로도 감사함을 갖습니다





송년회 모임 케익에 촛불을 올려봤어요

17 12   - 2017년 12월이라는 글씨와함께





내생에 다시는 못올  2017

하루하루가 이렇듯 소중하기에

좀더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아듀 2017 굿바이 ~